[전북도민일보]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성황리 폐막 > 보도자료 |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ㅣ (주)한국전시산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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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여행의 모든 것!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 7월 3일 - 7월 5일 / 일산 킨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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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일보]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성황리 폐막
작성자
사무국
등록일
2026.07.07 16:25
조회수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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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 여행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선보인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KITS)’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개최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글로컬 여행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선보인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KITS)’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개최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국내외 관광 관련 기관 및 기업, 관광산업 종사자, 일반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 전문 박람회로 개최됐다.

특히 지역이 보유한 차별화된 관광 자원과 글로벌 관광 트렌드를 접목한 ‘글로컬(Glocal, Global+Local) 관광 전략을 제시하며,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관광산업 관계자 간 정보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 확대는 물론, 국내 관광 활성화와 해외 관광시장 진출 기반 마련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관광산업 전문 전시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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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관광 자원과 글로벌 관광 콘테츠 한자리에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지자체와 국내외 관광 관련 기관 및 기업 등 총 223개 업체가 참여해 451개 부스를 운영했다. 국내관에서는 지자체 홍보관, 테마 여행관, 여행상품 판매관이 운영되어 각 지역만의 특색 있는 관광명소와 축제, 미식, 웰니스, 체험형 관광자원과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적극 홍보하며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 국제관에서는 일본, 몰타, 대만 등 해외 관광기관과 관계자들이 참가해 각국의 관광정책과 여행상품을 소개하고 국내 관광업계와 활발한 교류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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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인바운드·아웃바운드를 잇는 관광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11회 박람회는 국내관광(Intrabound)을 중심축으로 외국인의 방한관광(Inbound)과 내국인의 해외관광(Outbound)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관광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7월 3일 진행된 B2B 바이어 상담회에서도 16개 바이어사와 44건의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관련 기관 간 다양한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됐다.

# 전 세대가 함께 즐길 문화·체험 프로그램 ’호응‘

일반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박람회이ㅡ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개막 첫날에는 K-POP 아이돌 그룹 온앤오프(ONF)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으며, 어린이 관람객들을 위한 ’콩순이 싱어롱쇼‘, ’엄마까투리 싱어롱쇼‘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이와 함께 전통문화 체험, 지역 특산품 이벤트, 관광 퀴즈, SNS 참여 프로그램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이어져 관광과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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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시 개최 행사와 시너지... 지역 활성화 가치 확산

박람회와 함께 열린 ’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페스티벌‘과 ’대한민국 귀농·귀촌 행복박람회‘는 지역 상생이라는 공통의 가치를 바탕으로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관에서는 지역별 특색 있는 답례품과 제도를 소개하며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했고, 귀농·귀촌 행복박람회에서는 예비 귀농·귀촌인을 ?나 정책 상담과 지원사업 안내, 성공사례 공유 등을 통해 도농 상생과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관광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 생활인구 확대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과 콘텐츠를 함께 소개하는 종합 지역박람회로서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어워드 진행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KITS) 어워드는 지역별 관광 홍보에 있어 다양한 정책을 시도한 시군, 개별 관광 홍보 발전에 기여한 시군, 목적과 취지에 부합한 이벤트,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한 시군 등 기타 여러 가지 요건을 기준으로 내부적인 심사를 통해 콘텐츠 부문, 마케팅 부문, 부스 운영 부문, 대중선호도 부문 등 총 4가지 부문과 대상으로 나누어 시상하고 상패를 전달했다.

이번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KITS) 어워드 부분에서는 △충청남도가 광역자치단체 부문에서 대상, △김천시가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콘텐츠 부문 광역자치단체 부문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기초자치단체에서는 과천시, 인천광역시 강화군이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제천시관광협의회가 우수상 기초자치단체 부문을 수상했다.

마케팅 부문에는 최우수상 광역자치단체 제주특별자치도와, 기초자치단체에는 양산시, 철원군이 받았으며, 우수상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고령군, 공주시가 선정되었다.

부스운영 부문은 최우수상 광역자치단체는 전북특별자치도와, 기초자치단체에는 청주시, 합천군, 고양특례시가 우수상에는 동해시, 해남문화관광재단, 밀양관광문화재단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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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선호도 부문 최우수상에는 파주시와 단양구니 우수상에는 용인특례시, 울릉군, 원주시가 수상했다.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관광산업의 변화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가 국내외 관광시장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는 지역과 관광산업을 연결하는 대표 플랫폼으로서 국내 관광 활성화와 국제 관광 교류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콘텐츠와 한층 발전된 프로그램으로 참가기업과 관람객을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이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