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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여행의 모든 것!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 7월 3일 - 7월 5일 / 일산 킨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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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일보] 제11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 7월 개막
작성자
사무국
등록일
2026.07.07 16:02
조회수
37

최첨단 ICT 결합 미래 관광 기술 한자리
국내 관광 활성화 주축 비즈니스 플랫폼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관광 전시회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KITS 2026)’가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경기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열린다. 2016년 첫 개최 이후 11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국내외 지자체·기관·기업 300여 곳이 참가해 약 500개 부스를 운영한다. 3일간 5만여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와 KITS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 관광(인트라바운드)을 중심축으로 외국인 방한 관광(인바운드)과 내국인 해외 관광(아웃바운드)을 연결하는 통합 비즈니스 플랫폼을 표방한다.

◇ICT 기술 결합 ‘글로컬 관광’=올해 박람회의 핵심은 ICT 기술과 결합한 스마트 관광 해법 도입이다. ‘ICT 스마트관광 특별전’에서는 AI 기반 여행 플랫폼, AR·VR 여행 체험, 빅데이터 관광 분석 솔루션 등 혁신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조직위는 “지역 고유 콘텐츠에 글로벌 기준의 서비스 기술을 결합해 지역 관광 산업이 ‘글로컬(Global+Local)’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전국 120여 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대한민국 방방곡곡 홍보관’에서는 전국 120여 개 지역별 숨은 명소와 축제, 특산품 등을 소개한다. 일본·대만 등 주요 해외 관광청과 여행사들이 참여하는 ‘해외 관광 전시관’도 마련돼 최신 해외여행 경향, 특가 패키지 정보 등을 살펴볼 수 있다. 국내외 여행사와 지자체, 관광 유관기관 간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하는 ‘B2B 바이어 상담회(트래블 마트)’는 100건 이상의 상담을 목표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전시 외 즐길거리 풍성=이번 박람회는 단순 전시를 넘어 관람객이 직접 즐기고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려진다. K팝 아이돌 그룹 온앤오프(ONF)의 특별 공연을 비롯해 가족 단위 관람객을 겨냥해 어린이들에게 인기인 ‘콩순이 싱어롱쇼’와 ‘엄마까투리 싱어롱쇼’ 등을 선보인다.

이밖에 전통 문화 체험존, 다양한 현장 증정 이벤트 등 참여형 이벤트가 박람회장 곳곳에서 진행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연계 행사도 펼쳐진다.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페스티벌’과 ‘대한민국 귀농귀촌 행복박람회’가 같은 장소에서 동시 개최된다.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홍보해 기부 문화 확산을 도모하는 한편, 인구 소멸 위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 상생의 장을 마련한다.

박람회 기간 중에는 대한민국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콘텐츠와 지자체, 기업을 선정하는 ‘제11회 대한민국 관광 대상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박람회는 7월 3~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마지막 날인 5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로, 공식 누리(www.ktourismshow.com) 사전 등록이 필수다. 문의 02-3785-3905.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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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당시 합천군 홍보 공간. 경남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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